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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s Poto Story

나른한 오후 잠을 청하는 마오네 1호점 묘공님들 편안해보이는 루비쨩~~ 하악~ 응? 먼치킨 아자씨~ 안보여요~ ㅋㅋ 음...;;;; 턱안아프니? 뮬 왜이리 불편하게 자지? ㅋ 코숏 세마리.... 더보기
까칠한 매력의 그녀 클라라 아직 아기고양이라~ 너무 작고 보호해주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기게 만드는 아메숏헤어~ 클라라~~ 제가 의자에 앉아있으니 슬쩍 옆의 의자에 앉아 그루밍을 하고는 테이블로 뛰어올라와 조네요 ㅋㅋ 더보기
냄새맡는 보라와 그루밍중인 망고투 매력적인 무늬를 가진 뱅갈고양이 보라 제 잠바에 파고들어서 냄새를 맡네요~ 이아이는 망고투라는 이름을 가진... 뭔고양이더라;; 고양이 세수를 아주 열정적으로 하고있네요 ㅋㅋ 더보기
응? 무슨냄시지? 마오네 1호점에서 간식을 들고가니 모이는 묘공님들~ 간식좀 주요~ 라면서 눈깔고있는 코숏 류~! 어허이 가까이오지마 루비야 라면서 루비를 발로 지그시 재지하는 마오네의 마스코트 마오~ 이녀석이 마오의 딸래미 임.... ㅋㅋ 더보기
하루야 아야~ 아프다~ 아야~! 내손 가지고 장난치는 하루짱..... 더보기
어허이!!! 하루야!!! 어허이 발톱 집어넣으시게 내 엉디 아프다... 어허~~ 집어넣으래도~ 까만 매력적인 하루~네요 더보기
3호점 마오네의 고양이들 포항 시내 중앙상가 쪽에 3호점 마오네가 있답니다~ 고양이방 바닥에 난방을 해서 따뜻한게 참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고양이 쓰담쓰담 하기 좋은 곳... ㅋㅋㅋ 간식 주이소~~ 간식!!! 금동이의 애절한 눈빛.... 아구.... 발톱좀 넣어라... 무릎에 앉는데 발톱은 왜꺼네ㅠ.ㅠ 먼치킨 아기고양이 소린이~ 참 앙증맞고 이쁜녀석이에요~ 근데 저날 얇은 바지 입고있는데 소린이가 내 허벅지에 올라와서 앉는데.. 발톱을 꺼내서 어찌나 따갑던지 ㅋㅋㅋ 소린이 젤리바닥에 털이 많이 나있어서 많이 미끄러웠나봐요 그래서 발톱을 내미는듯... 이런이런 금동아 그렇게 다가오면 간식줄때 손아파ㅠ.ㅠ 뱅갈 고양이 보라랍니다~ 호피무늬를 가진 이쁜 보라~~ 금동이 녀석 간식주는데 어찌나 내손을 꼭 잡던지.... 발톱까지 세워서 좀.. 더보기
대잠동 마오네2호점의 고양이들 바람이 굉장히 많이부는 날이었습니다. 2호점은 애견유치원 타이틀을 가진 카페인데요~ 인테리어가 유치원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만큼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고 이쁜 칼라풀한 곳이네요 1호점의 루비동생이라고했었나??? ㅋㅋ 잠시 2층에서전쟁중인 묘공님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