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친구랑 저녁을 먹으러 찾아간 돈가스집
포항 양덕점 홍익돈가스

왕돈가스가 정말 정말 커서 혼자서는 도저히 못먹는다는 그 돈가스 집에 갔는데요~

몇번 가도 항상 남기게 되는 저이기에....
저는 다른 메뉴를 먹었습니다.
머 스노우 머시기 돈가스....
음 메뉴 이름이 기억 나지않아서리~~

외관은 치즈인가??? 하얗게 뿌려서 음...

확실히 왕돈가스보단 양이 적음이 나타납니다. 양은 적은데 몇가지 첨가하고 기교를 부렸다고 가격은 만원정도 이네요.... ㅎㅎㅎ
맛은~~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첨먹어보는맛?? 바삭한 돈가스가 돈가스이긴 한데~~ 거기에 하얀가루가 음.... 약간 고소하다고 아니 고소하다는 표현은 아닌거 같고....

다먹고 제 친구의 접시에 담긴 얼마 남지 않은 왕돈가스를 보았더니....
대단한 위장입니다...

그걸 다먹어버리다니....

집에가면서 " 야 느끼 하지않더냐?" 물으니
"느끼한데 억지로 다먹었다" 라며 말하는...

홍익돈가스를 비평하는건 아니지만 그 큰 돈가스를 혼자서 먹다보면 기름에 튀긴 돈가스인데디가 어마무시한 크기의 양이라 질리면서 느끼함을 느끼게 되는 머 그런...
흠흠....

한번 먹으면 두번은 먹고싶지않은?


근데 돈가스 매니아이고 많은 양을 먹고싶으면 홍익돈가스가 생각이 날거라는 필자의 소견이 있네요 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Sage's Poto Story >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익돈가스의 스노우 머시기???  (1) 2016.05.12
코뿔소 동상  (0)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