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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s Poto Story/카페마오네의 아이들

2014년 12월 15일의 그들 이 날은 이쁘늬 앙꼬쒸가 제 무릎에 처음 앉은 날이네요~~ 다소곳 하게 제 무릎에 앉아있는 모습이라니…. 너무 이쁘신 앙꼬님 가볍긴 한데…. 쥐날뻔했네요 ㅋㅋ 이쁜 클라라 올라가고 싶은데 옆의 루비가 걸립니다. 결국 루비가 올라가고 클라라는 닭쫓던 강아지 처럼 바라보네요 ㅋㅋ 아 너무 귀여운 클라라쨩임 새침한 표정으로 바라보시는 클라라~ 창가에서 같은듯 다른 그들 클라라 노아를 발견하고는 놀자고 ㅈ장난을 거네요 ㅋㅋㅋ 더보기
~~~ 레이저를 잡아랏!!! 근데 언제부터인가 레이저빔 스타일리스 펜이 사라졌다... 어디간거지....??? 잃어버린건가... 아놔... 내 무릎에 앉아있는 앙꼬사마가 그 앞의 난장판을 감상하고있습니다. 테리야 노아한테 왜그러는겨~~ 테리가 안건드는 암컷이 없고나?!!! 노아에게 장난거는 클라라쨩~ 더보기
12월 14일 마오네의 오후 제 카메라 주머니에 관심을 가지시는 미호양~ 털 손질중인 잔디~~ 항상 엉킨다네요~ 앉아서 쉬고있는 우탄이 보...보라야 머하고있니???? 참 외로운가보네... 보라 그런 보라를 음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있는 호구 루아는 그런 보라에게 잠시 당황 그러나 곧잘 보라한테 장난을 건답니다~~ 앙!앙! 하면서 산이군 무슨냄새나는가? 스크래처가 아닐세 산이군 스크레치할라면 저리가시게~ 산이가 호구 보고 눈 안까냐면서 째려보고있네요 하루이놈!! 산이횽아한테 댐비다니!! 털 어디서 세우라햇냐 하루꾼은 산이횽의 꼬리에 장난을 칩니다~ 제 잠바에서 누워계신 세마리의 미녀들 고양이 방에 놀러온 히로꾼 말도 참 잘들어요~ 이쁘게 머리올리는 오랑씨~ 더보기
마오네3호점의 12월 13일의 냥공들~ 하루꾼~ 안녕~~? 편집좀 할껄그랫나~ ㅋㅋ 너무 까매 까매서 매력적인 하루꾼~ 산이야 그렇게 먹고 또 다른 어린이 손님이 가져온 간식을 탐하는 뚱보 매력쟁이~ 호점 ㅣ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웨이는 산이를 바라보지만... 산이는 고자라는 사실... 미안하다~ 내 손꾸락~ 핥핥하시는 루아쨩~~ 맛나니??? 내손먹겠따??? 아 귀여워~~ 정말 보쌈해버리고싶다 더보기
3호점 마오네 그들의 전쟁아닌 전쟁~ 하루와 웨이~ 파이트! 하루이자슥 어디서 까불어 하면서 빠떼루를.... 이 웨이야~~ 하면서 ㅋㅋㅋ 다른 손님들과 놀이하는중 다른건 다 좋은데 발톱만이라도 좀 어케 안될까요???? 자세 한번 좋다~ 아 저 배... 복실복실 몰캉몰캉~~ 부드러워보인네 만지고싶다 하악 밖의 홀에선.... 오랑이와 봉순이가~ 장난질 중이군요.... 더보기
12월 12일 마오네3호점의 평화로운 오후 카메라 케이스위에 앉아있는 미호쨩~ 샤미는 왠지 심퉁난 표정으로 앉아있네요~ 왜 무슨 기분나쁜일 있엉? 웨이는 포근한 내 잠바위에서.... 망고야 망고야~~ 소심한 망고야~ 끈이 가지고싶었던거야? 하루의 잘생긴 옆모습~ 초롱초롱 한 저 눈 잠시 루아때문에 캣타워쪽은 아비규환...ㅋㅋㅋ 어 장모치와와 히로가 고양이방에 놀러왔네요~ 샤미랑 눈인사하고 걸어가는데~ 호구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히로를 바라보고있네요 히로야~ 왜 그렇게 얼어잇는거야? ㅋㅋ 귀여운 히로~꾼~ 더보기
아기같은 나쁜남자 산이~ 이 끈은 무엇이냣! 역시 고양이는 끈이란 끈은 무지 좋아하네요 ㅋㅋ 아 저 상콤한 표정보소~ 혀 날름거릴때 순간포착!! 더보기
외로운 보라양~ 일어나서 긁기를 선보이시는 보라~ 보라 : 아웅~~ 몸이 왜이러지~ 찌뿌둥하넹~~ 티버앞에서 오빠 나 한가해요~~를 연발하시는 보랴양 아 보라표정 지못미~~ 엽기 표정돼버렸네? 티버는 잠시 바라보다가~ 그러거나말거나~ 가만히 있으시네요 티버 단독사진! 보라는 티버한테 계속 관심을 달라고 하지만 티버는 쌩하네요~ 그러자! 보라양은 샤미군한테 접근합니다~ 샤미가 보라 목덜미를 시원하게 콱! 서로 장난 치는 모습을 티버는 어이없이 바라보네요~ 우리보라~ 나 믿지? 보라는 고자산이한테 잠시 관심을 보이는 척하지만 갈길가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