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누구 코일까요?
뱅갈고양이 보라의 코였네요~
제 잠바에 들어가서 포곤한지 누워계시는 아가씨~
옆에 하루는 멀보는지...
산이야 커피 너 먹는거 아니란다...
금동이도 옆에서 골골거리고~
산이야 너의 배 어쩌하리~ 아 만지고싶다....
산이배 만지면 포곤포곤
보라띠가 나오고 그 자리를 차지한 웨이양~
웨이양 머보세요?
하루가 다시 제 잠바를 독점합니다.
고양이방에 잠시 놀러온 장모치와와 히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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