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와 나나가 제 잠바를 점거하고 있을때 클라라도 저 위에 올라가고싶은지 기웃기웃데네요 ㅋㅋㅋ
이 아줌마들 왠지 어울리네요 ㅋㅋㅋ
루비 내려가게 할라고 퉁퉁이 루비위에 눕습니다...
결국 루비는 내려가고
나나는 아들 퉁퉁이에게 그루밍을 해주네요
마오 내 무릎 편하니?
클라라 좁은 자리에 앉을라고 푸훕~~
아 귀여워라
루비가 내려가기전엔 나나랑 루비가 이리 사이좋게 누워있었는데 보기가 아주 좋았심 ㅋㅋ
간식을 내놓아랏!!
이쁜 클라라 발이네요 아~~~
'Sage's Poto Story > 카페마오네의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하루꾼!!!! (0) | 2014.12.17 |
---|---|
그런눈으로 쳐다본다면... (0) | 2014.12.17 |
3호점의 고양이들 (0) | 2014.12.07 |
어? 새로운 타워네? (0) | 2014.12.06 |
금동이 이녀석!! (0) | 201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