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카메라 주머니에 관심을 가지시는 미호양~
털 손질중인 잔디~~ 항상 엉킨다네요~
앉아서 쉬고있는 우탄이
보...보라야 머하고있니????
참 외로운가보네... 보라
그런 보라를 음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있는 호구
루아는 그런 보라에게 잠시 당황 그러나 곧잘 보라한테 장난을 건답니다~~ 앙!앙! 하면서
산이군 무슨냄새나는가?
스크래처가 아닐세 산이군
스크레치할라면 저리가시게~
산이가 호구 보고 눈 안까냐면서 째려보고있네요
하루이놈!! 산이횽아한테 댐비다니!!
털 어디서 세우라햇냐
하루꾼은 산이횽의 꼬리에 장난을 칩니다~
제 잠바에서 누워계신 세마리의 미녀들
고양이 방에 놀러온 히로꾼 말도 참 잘들어요~
이쁘게 머리올리는 오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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