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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s Poto Story/카페마오네의 아이들

마오네3호점의 12월 13일의 냥공들~

 

하루꾼~ 안녕~~?

편집좀 할껄그랫나~

ㅋㅋ 너무 까매 까매서 매력적인 하루꾼~

 

산이야 그렇게 먹고 또 다른 어린이 손님이 가져온 간식을 탐하는

뚱보 매력쟁이~

 

호점

 

우리 제법 잘 어울리죠?

웨이는 산이를 바라보지만... 산이는 고자라는 사실...

미안하다~

 

내 손꾸락~ 핥핥하시는 루아쨩~~

맛나니???

 

내손먹겠따???

아 귀여워~~

 

정말 보쌈해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