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바라보시는 간식을 달라고 강요하는 듯한 눈을 하고 보네요...
옆의 루비찌~ ㅋㅋ.....
마오야 피곤하니?
왜 표정이 그래~~~
퉁퉁이랑 나나에게 끼여서 그런거야??
이쁜 나나의 옆모습~
퉁퉁이는~
멀찍이서 식빵을 굽고있네요~
앙꼬는 좀처럼 다가오진 않네요~
나나찌~ 츄우~
앙꼬와 나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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