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누님... 이러지마시죠...
저만 미워하시고~~ 히잉~
아~~ 머리 놔주세요...
단지 올라가고 싶었을 뿐이잔항요~~ ㅠ.ㅠ
루비한테 구박당한 테리는 잠시 제 다리에 퍼질러진 체로 울고있습니다...
넌 사내야~! 울지마!! 뚝!!
피곤한 테리는 밑에있는 방석에 앉아
쉬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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