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군은 옆모습도 앞모습도 언제 봐도 잘생긴거같아요~ ㅋㅋ
루아는 한참 잘 놀았는지 제품에 앉아서~~ 주변 상황을 즐기듯
바라보고있네요
아 저 초롱초롱한 눈빛....
역시 아깽은 아깽임 ㅋㅋ
제 종아리 부분에 얼굴을 내리곤
발에 발을 올려 잠시 늘어지기~
근데 냄새는 안나나요? 루아쨩~?
자는 모습이 이쁘네요~
3호점의 개냥??????
히로입니다~
장모치와와~
저날 첨으로 내품에 안겨서 편안한듯 눈을 감고있네요~~
'Sage's Poto Story > 카페마오네의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이의 꾹꾹이 삼매경과.... (0) | 2014.12.18 |
---|---|
산이와 웨이~ (0) | 2014.12.18 |
매력녀 클라라~ (0) | 2014.12.18 |
미호의 캣휠 돌리기 (0) | 2014.12.18 |
불편하지 않니??? (0) | 2014.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