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쯤
볼일이 있어서 경주에 간김에 잠시 바람을 쐬러 불국사로 갔다....
불국사에서 길을 거닐다 아랫쪽 주차장 상가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길냥이 한마리가 지나간다....
내가 살짝 다가가며 고양이 소리를 내며 먼가 하고 뒤돌아 보고 다시 자기 갈 길을 가는 길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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