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심한사이...
내 어깨로 올라간 루아쨩~~
하악~~
이놈 물건일쎄!!
약간 흔들리긴했지만...
아 귀엽지 아니한가!!
이녀석들! 간식달라고 이런 초롱한 눈망을을 보내다니...
뒤의 산이는 관심없는척 저리 뒷모습을 보여주지만
포를 뜯는 소리가 들리면 슬금슬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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