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성동 마오네1호점에
이 아메숏 클라라를 보러갑니다 ㅋㅋ
사람들에게 곁을 주진 않지만
가끔식 제게 와서 무릅에 앉거나~
제 옷에 누울때면 정말이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ㅋㅋ
클라라양~ 바닥에 머있엉?
후후후 새침한 까칠녀 클라라~~
아직 어려서 그렇긴 하지만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Sage's Poto Story > 카페마오네의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운 보라양~ (0) | 2014.12.20 |
---|---|
개구진 루아꾼~ (0) | 2014.12.20 |
마오네 1호점의 견공님들~ (0) | 2014.12.20 |
우아한 쿨~☆ (0) | 2014.12.20 |
장성동 마오네1호점의 러시안블루일당들 (0) | 201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