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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s Move Story/영화이야기

영화 세레니티 Serenity(2005년작) 음 오늘은 SF영화 세레니티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머 이건 줄거리라던지 그런건 간단하게 하고 잡설좀 하겠습니다. 세레니티... 주연이 어? 많이 본사람인데? 라면서 유심히 보니 캐슬의 나단 팔리온 님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여서 보게되었습니다. 또 보면서 몰랐는데 친숙한듯한 느낌의 실험체로 잡혀있던 여자... 미국드라마에서 터미네이터외 다수 드라마를 한 여자인데... 전 애로우 시즌2에서 이분을 보게되었습니다. 이 분의 이름은 섬머 글루 애로우의 올리버를 애먹게 한 여자이기도 하죠.. ㅋㅋ 이 나단 팔리온님과 섬머 글루의 9년전의 모습을 보니 참 앳되보인다? 등의 느낌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ㅋㅋ 애로우를 괴롭힌 무술좀 하는 여자 섬머글루 세레니티에서 참으로 엣된 모습으로 나왔었네요~ 쿠쿠쿠 이분으.. 더보기
코와붕가~~!!!! 닌자터틀! 추억의 닌자거북 그들이 닌자터틀로 돌아왔다~!! 나왔을때 보고싶었는데 후후후 후반부에 이장면 정말이지... ㅋㅋ 엘리베이터안에서 긴장했는지 긴장을 풀기위해 비트박스와 무기들 부딪히면서 ㅋㅋㅋ 추억의 만화영화 닌자거북이~ 몇년만이지? 20년 만인가?? 아무튼 영화로 우리에게로 왔다.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영화에서는 마이키로 줄여서 부르더라고용~) 매력적인 그들! 음~ 이 닌자터틀 영화는 예전 만화영화의 초반에 이들이 돌연변이가 된 사연과 에이프릴과의 만남 그리고 슈레더 와 첫 대면을 영화로 만들어냈다. 흐흐~ 솔직히 옛날 만화영화로 나온 그들 잘 생각은 안나지만 그래도 추억에 젖어 재미있게 봤네요 그리고 무술 및 격투 장면이 아주 멋지더군요~ 현재 20대 후반 이상이면 추억에 젖어 볼.. 더보기
리턴드(Returnd) 오늘은 리턴드에 대한 감상평을 좀 적어볼까합니다. 제가 지금 쓰는 글은 다량의 스포일러를 유포할 것입니다요~ 리턴드.... 좀비영화입니다! 말이 좀비이고 공포, 스릴러라곤 하지만.. 그렇게 박진감 넘치는 또 스릴이 넘치는 장면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것도 머 킬링 타임용 영화긴 하지만 전자의 박진감있고 반전있는 멋진 킬링 타임용의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안보시는 것이 좀 낳을 듯하네요. 저도 좀비영화를 좋아하는 편이고 스릴러, 호러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 이 리턴드 영화를 보면서 약간 드라마적인 요소 때문에 좀 심심하다라는 느낌을 가지게되었어요. 하지만 혹시 미국 드라마중에서 로스트 걸이라는 드라마를 아시나요? 거기에 늑대인간 형사로 나오는 크리스 홀든 님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에밀리.. 더보기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영화제목을 우리말로 풀이하면 내일의 위기? 흠 위기의 내일? 내일의 끝? 뭐 아무튼.... 탐크루즈가 전장앞에 서라는 장군의 말을 거역한 댓가로 탈영병이 졸지에 되버려 이등병으로 군부대에 입대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 한 오메가를 죽이면서 그 외계의 능력이 탐크루즈에게 흡수 된다. 그로부터 겪게 되는 이야기들 그리고 외계생물을 몰아 내기위한 이야기가 진행되게 된다. 그 능력이... 죽으면 하루 전으로 리셋되는것! 전에 어느 영화인지 모르지만 이런 설정을 가진 영화나 콩트 드라마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sf에서 외계 생명채가 그 능력을 가지고 사람들을 죽이기 위한 덧을 만들었다. 탐크루즈는 수없이 죽으면서 전투 스킬을 익히게 되며 알파를 보게된다. 허나 그것은 함정... 탐크루즈는 죽으면서 리셋되.. 더보기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드디어 보고싶었던 시저를 보았다. 것도 영화관에서!! 혼자의 자유로움으로 혼자의 여유로움으로 더움을 식히면서 보고싶었던 혹성탈출을 보게되었다. 어렸을적 혹성탈출을 맨 처음 접하게 된것... 불시착으로 한 행성에 도착했는데 거긴 유인원이 말도 하고 인간들처럼 사회생활을 하는 그리고 인간을 노에로 부리는 마지막에 탈출을 하지만 도착한 곳은 같은 곳 허나 미래의 그곳... 또 한편에서는 과거의 유인원과 인간들의 전쟁으로 피폐화된 뉴옥을 보여줬는데 물에 잠긴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등...이 기억에 남는다. 반격의 서막은 그것에 포커스를 잡고 시저가 인간들과 전쟁을 하게된 동기를 영화로 옮긴듯하다. 감독이 머리가 참 좋은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흠... 전편에 이어진 시저의 멋진 늠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