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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s Poto Story/카페마오네의 아이들

12월 14일 마오네의 오후

 

제 카메라 주머니에 관심을 가지시는 미호양~

 

털 손질중인 잔디~~ 항상 엉킨다네요~

 

앉아서 쉬고있는 우탄이

 

 

보...보라야 머하고있니????

참 외로운가보네... 보라

 

그런 보라를 음침한 눈빛으로 바라보고있는 호구

 

루아는 그런 보라에게 잠시 당황 그러나 곧잘 보라한테 장난을 건답니다~~ 앙!앙! 하면서

 

 

 

 

산이군 무슨냄새나는가?

 

스크래처가 아닐세 산이군

스크레치할라면 저리가시게~

 

 

산이가 호구 보고 눈 안까냐면서 째려보고있네요

 

 

 

 

 

 

하루이놈!! 산이횽아한테 댐비다니!!

털 어디서 세우라햇냐

 

 

 

하루꾼은 산이횽의 꼬리에 장난을 칩니다~

 

 

 

제 잠바에서 누워계신 세마리의 미녀들

 

 

 

 

 

 

 

고양이 방에 놀러온 히로꾼 말도 참 잘들어요~

 

 

 

 

 

이쁘게 머리올리는 오랑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