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age's Poto Story/카페마오네의 아이들

장성동 마오네1호점의 러시안블루일당들

 

무섭게 바라보시는 간식을 달라고 강요하는 듯한 눈을 하고 보네요...

옆의 루비찌~ ㅋㅋ.....

얼음2

 

마오야 피곤하니?

왜 표정이 그래~~~

퉁퉁이랑 나나에게 끼여서 그런거야??

 

이쁜 나나의 옆모습~

 

퉁퉁이는~

멀찍이서 식빵을 굽고있네요~

 

앙꼬는 좀처럼 다가오진 않네요~

 

 

나나찌~ 츄우~

 

 

 

앙꼬와 나나찌~

 

 

'Sage's Poto Story > 카페마오네의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오네 1호점의 견공님들~  (0) 2014.12.20
우아한 쿨~☆  (0) 2014.12.20
간식을 향한...  (0) 2014.12.19
가여운(?)테리~  (0) 2014.12.19
이자식! 눈 안까냐?  (0) 201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