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age's Poto Story/카페마오네의 아이들

앙칼진 매력녀 아시나비안 루비

 

간식 받아먹을라꼬~ 내무릎위에서 착 달라붙어있는 루비양~

  

간식 좋은말 할때 내놓으시지 라며 쳐다보는 루비~ 으흥~~

귀여워~

그러나 그녀의 발톱은 날카롭다...

 

응? 으응??

루비 족제비였어???ㅋ

 

ㅋㅋㅋ

 

'Sage's Poto Story > 카페마오네의 아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흥~~~?  (0) 2014.12.17
노곤~~  (0) 2014.12.17
응?? 등간지러워?  (0) 2014.12.17
하...하루꾼!!!!  (0) 2014.12.17
그런눈으로 쳐다본다면...  (0)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