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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s Poto Story/카페마오네의 아이들

1호점의 묘공님들

 

루비와 나나가 제 잠바를 점거하고 있을때 클라라도 저 위에 올라가고싶은지 기웃기웃데네요 ㅋㅋㅋ

 

이 아줌마들 왠지 어울리네요 ㅋㅋㅋ

 

루비 내려가게 할라고 퉁퉁이 루비위에 눕습니다...

 

결국 루비는 내려가고

나나는 아들 퉁퉁이에게 그루밍을 해주네요

 

마오 내 무릎 편하니?

 

클라라 좁은 자리에 앉을라고 푸훕~~

아 귀여워라

 

루비가 내려가기전엔 나나랑 루비가 이리 사이좋게 누워있었는데 보기가 아주 좋았심 ㅋㅋ

 

간식을 내놓아랏!!

 

 

이쁜 클라라 발이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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